부산 기장 오시리아,
24시간 여는 가성비 한식당 '새벽시장'
국밥·칼국수부터 철판요리까지, 태블릿 주문에 셀프 반찬바까지 갖춘 관광단지 밥집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 있는 '새벽시장 동부산오시리아본점'입니다. 국밥, 칼국수, 철판요리까지 메뉴 구성이 넓은 데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서, 관광단지 일정 중 아무 때 들러도 문이 열려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국밥·칼국수부터 철판요리, 돈까스까지
메뉴판을 보면 한 가게 메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구성이 넓습니다. 고등어구이정식, 제육쌈밥, 낙지철판볶음 같은 식사류부터 칼국수·잔치국수 같은 면류, 왕돈까스·매운왕돈까스·치즈돈까스 같은 돈까스류, 파스타까지 한자리에 있어요. 후기 사진 속 메뉴판 기준으로 왕돈까스가 12,500원, 우동이 8,000원, 찐만두가 7,000원, 공기밥은 1,000원으로 적혀 있어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 가격은 방문 시점 후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정확한 가격은 매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하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반찬은 셀프바에서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키오스크형 스마트오더)으로 합니다. 화면에서 메뉴 사진과 가격을 확인하고 바로 담아 주문할 수 있어,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시킬 수 있어요. 김치와 두부, 나물 같은 밑반찬은 셀프바에 따로 마련돼 있어 입맛대로 덜어 먹을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식당답게 반찬이 계속 채워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24시간 연중무휴라는 확실한 장점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넓어서 일정을 짜다 보면 식사 시간이 애매해지기 쉽습니다. 이 집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 일정을 시작하기 전이나 늦은 밤 숙소로 돌아가기 전, 명절 당일에도 문이 열려 있다는 게 확실한 장점입니다. 새벽에 움직이는 여행 일정이거나 늦게까지 관광단지에 머물 계획이라면 기억해두면 요긴한 곳입니다.
위치와 이용 팁
주소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9로 106호,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입니다. 관광단지 내 다른 일정과 묶어 다니기 좋은 위치예요. 태블릿 주문이 낯설다면 카운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국밥이든 칼국수든 철판요리든, 24시간 아무 때나 가도 문이 열려 있는 밥집 하나 알아두면 든든합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밥때를 놓쳤다면, 새벽시장 동부산오시리아본점을 떠올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