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한 점 1,
900원부터, 교동 가성비 스시바 '와리'
사시미부터 파스타·우동·튀김까지, 야식과 소규모 모임에도 좋은 선택

대구 교동은 크고 작은 술집과 밥집이 촘촘히 붙어 있는 동네입니다. 그중 국채보상로123길, 노블스테이 맞은편 골목에 자리한 '와리'는 초밥 한 점이 1,9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눈에 띕니다. 이자카야 분위기의 공간에서 초밥과 사시미는 물론 파스타·우동·튀김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부담 없이 이것저것 시켜보기 좋은 곳입니다.

초밥 한 점 1,900원부터, 부담 없이 골라 먹기
가게 앞에 세워둔 초밥 메뉴판을 보면 광어·참돔·삼치·전어 같은 흰살 생선부터 참치 부위별(토로·아카미·메지마구로), 연어와 불맛을 낸 아부리사몬, 모란새우·단새우 같은 새우류, 계란말이·이나리 같은 사이드 초밥까지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한 점 가격이 1,900원부터 시작하니 여러 종류를 조금씩 시켜서 취향껏 골라 먹기 좋은 구조예요.
초밥만이 아니다 — 파스타·나베·튀김까지
초밥집이라고 해서 메뉴가 초밥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활어숙성회와 미니숙성회, 모츠나베·소고기오뎅나베 같은 안주부터 게내장크림파스타·마라크림파스타·나폴리탄스파게티 같은 파스타류, 유부우동, 야끼소바, 치킨가라아게, 굴튀김·왕새우튀김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초밥이 조금 부담스러운 일행이 있어도 다른 메뉴로 얼마든 채울 수 있는 구성이에요.
야식으로도, 소규모 모임으로도
가게 브랜드 자체가 '심야 스시바'를 내세울 만큼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곳에서 1차를 마치고 야식 겸 2차로 들어오는 손님이 많습니다. 좌석 규모도 크지 않은 편이라 소규모 모임 장소로도 평가받고 있어요. 여럿이 왁자지껄 즐기기보다는, 편한 사람들과 도란도란 초밥에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위치 — 노블스테이 맞은편
주소는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23길 18 1층으로, 노블스테이 맞은편에 있습니다. 교동 골목 안쪽이라 처음 찾아간다면 노블스테이 건물을 기준 삼아 맞은편을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1차를 마치고 살짝 출출할 때, 또는 편한 사람들과 조용히 한잔하고 싶을 때. 교동 골목 노블스테이 맞은편, 1,900원부터 시작하는 초밥 한 점이 기다리고 있는 '와리'를 기억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