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보건소 옆 신상 정육식당,
한우 갈비살 11,900원 '천년골한우촌'
정육 코너에서 눈으로 골라 굽는 한우, 오픈 기념 특가로 만나보세요

충남 당진시 천변1길, 당진보건소 바로 옆에 한우 정육식당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천년골한우촌'인데요, 예전 감자탕집이었던 자리를 완전히 새 단장해 2026년 8월 말 오픈한 신상 매장입니다. 오픈을 기념해 한우 갈비살과 등심을 만원대 초반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서, 당진에서 가성비 있게 한우를 먹고 싶은 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는 중이에요.

정육식당 형식 — 눈으로 보고 고르는 한우
천년골한우촌은 정육식당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정육 코너가 먼저 보이고, 원하는 부위와 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고를 수 있는 방식이에요. 마블링 상태를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은 정육식당을 찾는 분들이 특히 만족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매장 앞에는 '진짜 한우가 아닐 시 100배 보상하겠습니다'라는 문구도 큼지막하게 걸려 있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오픈 기념가 — 갈비살 11,900원, 등심 8,500원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가격입니다. 오픈 기념으로 한우 갈비살은 100g에 11,900원, 한우 등심은 100g에 8,500원에 선보이고 있어요. 한우를 만원대 초반에서 먹을 수 있다는 건 흔한 기회가 아니라서, 이 가격만 보고 찾아가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다만 이 가격은 오픈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진행된 특가라는 점은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매장 배너에 안내된 행사기간이 8월 말까지였으니, 지금 방문하신다면 이 가격이 그대로인지 방문 전 전화나 네이버 플레이스로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오픈 기념 행사는 반응이 좋으면 연장되는 경우도 흔해서, 기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정상가로 돌아갔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확인 한 통이면 헛걸음 없이 정확한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어요.
깔끔한 신상 매장, 테이블마다 놓인 불판
2026년 8월 새로 문을 연 만큼 매장 내부는 깔끔합니다. 테이블마다 불판과 환풍 덕트가 설치돼 있어 자리에서 바로 구워 먹는 방식이고, 테이블 위 번호판으로 필요할 때 직원을 부를 수 있습니다. 나무 파티션으로 구획된 자리도 있어서, 옆 테이블 시선이 조금 덜 신경 쓰이는 자리를 원한다면 이런 자리를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치와 이용 정보
주소는 충청남도 당진시 천변1길 12로, 당진보건소 바로 옆이라 찾아가기 쉽습니다. 매장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차로 방문하기도 편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3시~4시 30분은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입니다.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이니 이 요일은 피해서 일정을 잡는 게 좋습니다. 다만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매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로 한 번 더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당진보건소 옆을 지나다 한우 정육식당이 새로 생긴 걸 보셨다면, 지금이 방문하기 좋은 시점일 수 있습니다. 오픈 기념가가 끝났더라도 눈으로 보고 고르는 정육식당의 재미와 새 매장의 깔끔함은 그대로일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