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먹거리 · 2026-09-07 · 읽는 시간 2분

동해 어달해변,
오픈런해야 앉는 바다이야기 1열 자리

백사장에 놓인 테이블 1열, 파도 소리 들으며 마시는 어달해변 대표 포차

동해 어달해변, 오픈런해야 앉는 바다이야기 1열 자리
사진: dbfladl1229

강원 동해 어달해변, 백사장 위에 자리를 펴는 해변포차 '바다이야기'입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코앞에서 들으며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1열 자리로 유명해서, 그 자리를 잡으려고 문 열자마자 달려가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파라솔 아래 1열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눈앞이 바다입니다. 번호표가 붙은 테이블마다 파도가 가깝습니다.
파라솔 아래 1열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눈앞이 바다입니다. 번호표가 붙은 테이블마다 파도가 가깝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 1열 자리의 매력

'바다이야기'의 좌석은 백사장 위에 알록달록한 파라솔과 테이블을 늘어놓은 전형적인 해변포차 구성입니다. 그중에서도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첫 줄, 이른바 '1열' 자리는 파도가 발밑까지 밀려오는 위치라 인기가 특히 높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파라솔 사이로 조명이 켜지고, 파도 소리와 함께 술 한 잔을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해 질 무렵이면 백사장을 따라 늘어선 파라솔마다 조명이 켜지고, 바다를 향한 테이블에 손님들이 하나둘 자리를 채웁니다.
해 질 무렵이면 백사장을 따라 늘어선 파라솔마다 조명이 켜지고, 바다를 향한 테이블에 손님들이 하나둘 자리를 채웁니다.

웨이팅이 심하다면, 답은 오픈런

'바다이야기'는 저녁 시간대 웨이팅이 심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열처럼 바다와 가까운 좋은 자리를 노린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확실하게 원하는 자리에 앉고 싶다면 영업을 시작하는 오후 6시에 맞춰 도착하는 오픈런을 추천합니다.

오픈런이 아니어도 이용은 할 수 있지만, 1열처럼 인기 있는 자리는 그만큼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강원 동해시 어달동 52-4, 어달해변 백사장 위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자정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 저녁 일정을 마치고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화장실이 가까이 있다는 점도 야외 포차에서는 은근히 중요한 장점입니다.

해 질 무렵 백사장에 놓인 빈 의자들. 어달해변 포차 거리는 파도와 가장 가까운 줄부터 자리가 채워집니다.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늘어선 어달해변 포차 거리. 바다와 맞닿은 자리일수록 인기가 높습니다.
포차 바로 앞, 어달해변의 맑은 바닷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자리를 잡기 좋은 이유입니다.
해 질 무렵 백사장에 놓인 빈 의자들. 어달해변 포차 거리는 파도와 가장 가까운 줄부터 자리가 채워집니다. ·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늘어선 어달해변 포차 거리. 바다와 맞닿은 자리일수록 인기가 높습니다. · 포차 바로 앞, 어달해변의 맑은 바닷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자리를 잡기 좋은 이유입니다.
어달해변 포차 거리, 파도 앞 1열 자리 풍경
해 질 무렵 어달해변을 찾은 후기. 백사장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파라솔과 테이블, 그리고 파도가 가까운 1열 자리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bfladl1229/224355281058
도시전설 팁
확실하게 자리를 잡으려면 오픈 시간인 오후 6시에 맞춰 방문하는 오픈런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기해야 한다면 바로 가까이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며 여유 있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해변포차 특성상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는 운영 여부나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한여름이 아니라면 방문 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파도가 발 앞까지 밀려오는 자리에서 마시는 술 한 잔은 흔치 않은 경험입니다. 어달해변에 들른다면, 오픈런을 각오하고 '바다이야기'의 1열 자리를 노려보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7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함께 둘러보면 좋은 지역전국 118개 지역 인덱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