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먹거리 · 2026-09-07 · 읽는 시간 2분

초당순두부길에서 만난 반전 한 끼,
강릉초당콩감자탕

셰프도 추천한 콩감자탕 커플메뉴 3만2천원, 셀프 볶음밥까지

초당순두부길에서 만난 반전 한 끼, 강릉초당콩감자탕
사진: uj0791

강릉 초당순두부길 하면 순두부부터 떠오르지만, 이 거리에는 순두부 말고도 든든한 한 끼가 있습니다. 강릉초당콩감자탕은 초당순두부길 3, 1층에 자리한 감자탕집으로, 순두부 투어 중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당길 때 찾기 좋은 곳입니다. 커플메뉴가 3만2천원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여행 중 가볍게 들르기에도 무난합니다.

강릉초당콩감자탕의 콩감자탕. 수북한 부추와 하트 모양 절편 고명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강릉초당콩감자탕의 콩감자탕. 수북한 부추와 하트 모양 절편 고명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셰프가 알아본 맛

이 집이 눈길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유명 셰프 이원일이 다녀가 추천한 이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어떻게 알려졌는지 세세한 배경까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이런 이력 자체가 초행길 방문객에게는 믿고 들어갈 근거가 됩니다.

콩감자탕, 커플메뉴로 든든하게

대표 메뉴는 콩감자탕이고, 커플메뉴는 3만2천원입니다. 두 사람이 배부르게 먹기 좋은 양으로, 뚝배기 가득 올라간 부추와 큼직한 등뼈, 얼큰하게 배어든 양념이 특징입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좋고,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양념이 배어든 등뼈를 국자로 덜어내는 모습. 흰쌀밥과 함께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양념이 배어든 등뼈를 국자로 덜어내는 모습. 흰쌀밥과 함께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셀프 볶음밥까지, 알차게 마무리

콩감자탕을 먹고 난 뒤에는 셀프로 볶음밥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남은 국물에 밥과 채소를 넣고 직접 볶아 먹는 재미가 있어, 한 끼로 두 가지 맛을 즐기는 셈입니다. 이런 알찬 구성이 이 집을 가성비 맛집으로 꼽는 이유입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강릉초당콩감자탕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3, 1층에 있습니다. 순두부 마을 초입에 있어 초당순두부길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쉽니다.

수요일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초당순두부길의 다른 순두부집으로 일정을 바꾸는 게 낫습니다.

부추와 절편 고명이 올라간 콩감자탕
국자로 덜어내는 등뼈와 양념 국물
부추와 절편 고명이 올라간 콩감자탕 · 국자로 덜어내는 등뼈와 양념 국물
강릉 초당순두부길 감자탕 맛집, 강릉초당콩감자탕 방문기
초당순두부길에서 만난 감자탕집 방문 후기. 콩감자탕 커플메뉴와 셀프 볶음밥까지 즐긴 기록을 담았습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uj0791/224381364673
도시전설 팁
방문 팁: 커플메뉴는 2인 기준이니 일행 수에 맞춰 주문하세요. 영업시간이 오후 7시 30분까지로 다른 식당보다 이른 편이니, 저녁 식사로 계획한다면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습니다.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니 방문 전 요일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초당순두부길을 걷다 순두부 말고 든든한 국물이 당긴다면, 강릉초당콩감자탕에서 콩감자탕 한 그릇 어떠세요. 셰프도 알아본 맛을 커플메뉴 가격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7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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