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바로 앞,
가성비 막국수 고씨네동해막국수
순두부밥과 장칼국수를 부담 없는 가격에, 주말엔 아침 8시부터 여는 강문해변 맛집

강릉 강문해변 바로 앞, 파도 소리를 들으며 순두부밥과 장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고씨네동해막국수&순두부칼국수 본점'입니다. 정동진에서 시작해 2대째 이어오고 있는 집으로, 강원도 향토 재료를 살린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내놓아 가성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입니다. 영업시간은 요일에 따라 다른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주말엔 아침 8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강문해변에서 아침 산책을 하고 바로 이른 식사를 해결하기에 좋습니다.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재료 준비를 위한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대는 피해서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대표메뉴, 순두부밥과 장칼국수
이 집의 대표메뉴는 순두부밥과 장칼국수입니다. 매장 벽면 소개에 따르면 청정 해수로 만든 초당순두부와 흑초로 숙성한 메밀면, 강원도 전통 까막장 등 강원도 재료를 살린 메뉴 구성이 특징입니다. 순두부밥은 부드럽고 든든한 한 끼로, 장칼국수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로 해장이나 든든한 점심 메뉴로 어울립니다.
해변 관광지 앞이지만 가격대는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두 메뉴 모두 시도해볼 만합니다.
정동진에서 강문해변까지, 2대째 이어온 이야기
매장 벽면에는 창업주 고미애 여사가 정동진 동해막국수로 시작해, 2020년 아들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강문해변으로 자리를 옮기며 지금의 상호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좋은 재료가 맛이다'라는 모토 아래 메밀김밥, 까막장 수육, 들기름막국수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순두부밥·장칼국수 외에 다른 메뉴로 골라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강문해변 바로 앞, 식사 후 바닷바람까지
식당에서 나오면 바로 강문해변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백사장과 방파제까지 이어지는 해변을 잠깐 걷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오션뷰를 즐기려고 찾아가는 식당이라기보다는, 강문해변 여행 동선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는 식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강문해변을 걷다가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순두부밥이든 장칼국수든 편하게 골라보세요. 2대째 이어온 손맛과 해변 바로 앞이라는 위치, 여기에 가성비까지 더해진 곳이라 여행 동선에 무리 없이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