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부터 문 여는 강릉 초당순두부,
뉴솔향초당순두부
담백한 순두부 한 상과 시원한 해물짬뽕순두부, 아침 일찍 찾기 좋은 초당마을의 명소

강릉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음식이 순두부입니다. 초당순두부길을 따라 가다 보면, 오래되고 익숙한 이름들 사이에 뉴솔향초당순두부가 있습니다. 이곳은 아침 6시부터 문을 열어 강릉 여행의 첫 끼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정갈한 밑반찬과 몽글몽글한 순두부, 그리고 칼칼한 해물짬뽕순두부까지—강릉의 맛을 한 끼에 담아냅니다.

위치와 영업 정보
뉴솔향초당순두부는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6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문해변 근처이면서도 초당마을의 중심부에 있어, 해변 관광을 다녀오면서도 들르기 편한 위치입니다. 매장 앞뒤로 전용 주차장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져가도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오전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영업하기 때문에, 여행의 일정을 맞춰 언제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채워주는 순두부 한 상
순두부 한 상은 이곳의 기본입니다. 밥 위에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담겨 나오고, 주변을 둘러싼 밑반찬들은 정갈하면서도 풍성합니다. 첫 입에 느껴지는 것은 부드러움입니다.
순두부 특유의 담백하고 곱고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 일찍 이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밑반찬의 정갈함과 맞물려, 어린아이부터 노부모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점심의 입맛을 살리는 해물짬뽕순두부
해물짬뽕순두부는 뉴솔향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바다에서 방금 올린 해산물과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어우러진 국물에, 순두부와 칼국수 같은 국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은 칼칼한 맛 뒤로 은은한 불향이 올라오는데, 이 조화가 바로 이 음식을 찾는 이들이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한 그릇이라도 든든한 포만감과 함께 시원한 국물이 입 안을 깨워줍니다. 강릉 여행 중 해장이 필요할 때, 또는 점심으로 따뜻한 국물 요리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합니다.
가게 분위기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넓고 쾌적한 공간감입니다. 테이블이 충분하게 배치되어 있고, 내부가 정돈되어 있어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체 손님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 가족 여행이나 단체 여행으로 방문할 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강릉에 도착하는 첫날, 아침부터 강릉의 맛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을 먼저 찾아가세요. 뉴솔향초당순두부에서의 한 끼는, 강릉 여행의 모든 기대감을 채워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