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리단길 극강 가성비 포차,
노가리와 생맥주
노가리 2,000원, 생맥주 4,000원. 상호 그대로만 파는 게 전부인 가성비 포차

고양 일산동구 밤리단길에는 개성 있는 카페와 술집이 촘촘히 늘어서 있습니다. 그 골목 한켠에 아예 상호에 파는 메뉴를 그대로 박아 넣은 포차가 있습니다. 이름부터 '노가리와 생맥주'.
무엇을 파는 집인지 간판만 보고도 알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가게입니다.

이름이 곧 메뉴판
상호 그대로, 이 집이 내세우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노가리와 생맥주. 매장 앞에는 소주·맥주 박스가 가지런히 쌓여 있고, 안쪽으로는 생맥주 탭이 눈에 띕니다.
화려한 안주 구성 대신 기본에 충실한, 동네 사람들이 가볍게 들르는 선술집 느낌이 강합니다.
노가리 2,000원, 생맥주 4,000원 — 극강 가성비
이 집의 진짜 무기는 가격입니다. 노가리 한 접시가 2,000원, 생맥주 한 잔이 4,000원. 둘을 같이 시켜도 6,000원이면 안주와 술 한잔이 해결됩니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눈에 띄게 낮은 가격대라, 부담 없이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먼저 떠오를 만한 선택지입니다.

밤리단길 골목의 동네 포차
밤리단길은 요즘 트렌디한 카페와 감성 술집이 많이 들어선 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노가리와 생맥주'는 오히려 꾸미지 않은 동네 포차에 가깝습니다. 저녁 시간이면 삼삼오오 모인 손님들로 자리가 채워지는 모습이 사진에서도 확인됩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가격과 안주 본연에 집중한 가게를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위치와 방문 전 확인할 것
주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대산로11번길 11, 밤리단길 권역 안에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영업시간과 전화번호는 이번 확인 과정에서 따로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밤리단길 특성상 요일별로 붐비는 정도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지도 앱에서 최신 영업시간을 한 번 확인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합니다.
부담 없이 딱 한 잔, 안주 하나면 충분한 날. 밤리단길에서 그런 자리가 필요하다면 '노가리와 생맥주'가 정직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 가성비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