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벽까지 문 여는 도야짬뽕 방림점
야식도 점심도 괜찮아, 10시 반부터 새벽 3시까지 언제든 들어가는 방림동 중식당
![[광주] 새벽까지 문 여는 도야짬뽕 방림점](/media/gwangju-mudeungsan-doya/gwangju-banglim-doya-1.jpg)
광주 남구 방림동에는 야식이 필요한 시간대까지 문을 열고 있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도야짬뽕 방림점은 오전 10시 반부터 새벽 3시까지 문을 닫지 않으니, 야근 후 야식으로 들를 수도 있고, 점심시간 가족 나들이로 찾아가도 괜찮습니다. 최근 사장님이 바뀌면서 가게 인테리어도 완전히 새로 단장했다고 하니, 오래된 중식당의 낡은 느낌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등산 센트럴파크 맞은편, 위치는 찾기 쉬워요
주소는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로 34-1 1층입니다. 무등산 센트럴파크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어서 광주를 조금 알면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전용 주차장이 없으니, 가게 근처 천변 도로변이나 골목에 주차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는 편이지만, 점심시간이나 저녁 피크 시간에는 주차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주차 상황이 걱정되면 미리 전화(0507-1388-7136)로 확인하고 가는 것이 안심됩니다.
리모델링으로 깔끔해진 매장 분위기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가게 사장님이 바뀌면서 인테리어를 완전히 새로했는데, 예전 중국집의 투박함은 찾아보기 어렵고 오히려 조용하고 현대적입니다. 테이블 배치도 충분해서 가족 손님은 물론 단체 손님도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새벽 야식을 먹으러 온 손님이든, 점심에 온 손님이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짬뽕과 국수, 가지각색 중식 메뉴
메뉴판을 펼쳐보면 짬뽕과 짜장면, 그리고 다양한 중식 요리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기본 짬뽕뿐 아니라 여러 정도의 맵기를 선택할 수 있고, 일반고춧가루와 매운맛이 강한 베트남고춧가루도 식탁에 함께 놓여 있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고 빼면서 짬뽕의 맛을 조절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름 한정 메뉴, 냉짬뽕과 콩국수
여름이면 새로운 메뉴를 소개하는데, 냉짬뽕과 콩국수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흐르는 물에 차가운 국물을 더한 냉짬뽕은 여름철 야식으로 부담 없고, 콩국수는 예전부터 즐겨 찾는 손님들이 많은 메뉴라고 하네요. 차가운 음식으로 입맛을 돋우고 싶으면 이런 한정 메뉴를 먼저 묻고 가보는 것을 권합니다.
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면 더 안심됩니다.

야식의 새로운 선택지
광주에서 야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짬뽕'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도야짬뽕 방림점은 새벽 3시까지 문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야식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가 한창일 때 야근 후 야식이 필요한 순간, 혹은 갑작스럽게 배고파진 새벽시간, 이 가게는 항상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장도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니, 전화 한 통으로 새벽의 따뜻한 한 그릇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서비스
테이블에 앉으면 이미 깔끔하게 준비된 세팅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 팀의 손님이 동시에 방문해도 서비스가 밀리지 않도록 하려는 신경이 보입니다. 여러 사람이 한 테이블에 앉으면 개별 그릇뿐 아니라 공용 그릇도 충분히 챙겨주고,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빠르게 챙겨줍니다.
새벽에 야식으로 들어오는 손님이든, 점심 시간에 온 손님이든 동등하게 배려하는 가게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야식도 있고, 점심도 있고, 여름 한정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 도야짬뽕은 그런 바람을 담아주는 가게입니다. 새벽 3시 불이 켜져 있는 가게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