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웹진광양 인사이드 · 2026-09-08 · 읽는 시간 2분

광양의 예술과 제로웨이스트가 만나는 공간,
남도상회

지역작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기념품

광양의 예술과 제로웨이스트가 만나는 공간, 남도상회
광양 현지 사진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매장 '남도상회'는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에요. 이곳은 전남 지역 작가, 청년작가, 마을 주민, 경력단절 여성들이 함께 의미 있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협업의 공간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기념품들

지역작가와 협업해 만든 제품들
지역작가와 협업해 만든 제품들

남도상회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어요. 유기농 순면과 국내산 소창을 활용해 만든 생활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생원단인 플라텍스로 만든 파우치는 이 매장의 인기 상품이라고 해요.

이런 제품들을 사가면서 느껴지는 건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참여'하는 기분이에요.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지역작가를 응원할 수 있는 거죠.

계속해서 커지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생활용품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생활용품

남도상회는 현재 재활용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가방과 소품들을 기획 중이라고 해요. 버려질 것들이 다시 가치 있는 물건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매장 전체가 하나의 철학을 담은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를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실천하는 매장을 찾고 있었다면, 남도상회는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마켓

남도상회는 '아리아리플리마켓'과 '자연스러운 마켓(자연을 자연스럽게, 누구나 자연스럽게)'을 주최하면서 지역소상공인과 지역 청년 작가들과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고 있어요. 이런 마켓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창작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이 들어올 수 있으니, 언제 가든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광양을 담은 의미 있는 기념품

광양 여행의 기념품을 사가려 할 때, 대량 생산된 일반적인 상품들보다는 이곳에서 고르는 걸 추천해요. 각 제품 뒤에는 작가의 생각과 노력이 담겨 있거든요.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수건이든, 플라텍스 파우치든, 앞으로 만들어질 업사이클링 상품이든, 모두 '나는 이 마을을 생각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선택이 될 거예요.

도시전설 팁
남도상회의 정확한 영업 시간과 특별 마켓 일정은 방문 전 미리 확인해보세요. 아리아리플리마켓이나 자연스러운 마켓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양에서 만난 기념품 하나하나가 지역 작가의 정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어서 참 좋아요. 의미 있는 여행의 마무리가 될 거예요.
#광양인사이드#관광기념품#제로웨이스트#업사이클링#광양쇼핑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8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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