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하동 중식맛집 2곳
차오와 성화관, 시장부터 시골까지

사진: soso0_o
하동 여행의 즐거움은 녹차밭과 동정호 풍경만이 아닙니다. 가는 길에 든 식욕을 달래는 중식당 선택도 쏠쏠한 재미인데, 보통 중식당이라고 하면 짜장면이나 짬뽕부터 떠올리죠. 하동에는 그런 기준을 살짝 벗어난 중식맛집들이 있어요.
최근 다녀온 블로거들의 후기를 모아, 서로 다른 매력의 2곳을 정리했습니다.

차오(chao) — 시장통의 이색 중국요리
하동읍 시장 근처에 자리 잡은 차오는, 하동에서 기대하던 평범한 중식당과는 다릅니다. 동파육 덮밥, 마파두부 덮밥, 크림새우 같은 좀 더 세련된 중국요리들을 내놓거든요. 블로거가 방문했을 때도 마지막 손님이 되어 그 뒤로 웨이팅이 시작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어요.
처음 하동에 가는 분이라면 짜장면만이 아닌 다른 중국요리의 매력을 느껴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차오의 현대적인 간판과 입구 · 마파두부 덮밥 — 마라맛의 깊은 풍미 · 테이블에 차려진 차오의 특별한 중국요리들
차오(chao) — 하동의 이색 중국요리하동군 하동읍 시장1길 28-1 1층에 위치합니다. 11:30~20:00 영업(브레이크타임 14:00~17:00, 라스트오더 19:30). 동파육 덮밥(16,000원), 마파두부 덮밥(11,000원), 크림새우, 칠리새우 등 다양한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로거는 엄마와 함께 방문해 동파육과 마파두부 덮밥의 깊고 부드러운 맛에 매력을 느꼈다고 하네요. 하동에 가지만 평범한 짜장면이 아닌 다른 중국요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2026. 6. 11. · https://blog.naver.com/soso0_o/224312700808
성화관 — 현지인들의 단골
하동읍에서 차로 5분 정도 떨어진 적량면에 위치한 성화관은 하동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중식당입니다. 규모가 꽤 크고 건물이 특이하게 모텔과 함께 있는 곳인데, 현지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모습만 봐도 맛집인 것을 알 수 있어요. 일반적인 중식당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처럼 슴슴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지나는 길에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성화관의 독특한 건물 외관 · 간짜장 — 슴슴하고 건강한 맛 · 옛날 탕수육 스타일의 미니탕수육
성화관 — 현지 어르신들도 줄서서 먹는 하동 중식집하동군 적량면 공설운동장로 254에 위치합니다. 매일 11:00~20:00 영업(2·4번째 화요일 휴무).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고, 식당 내부는 매우 넓습니다. 삼선짬뽕(9,000원), 간짜장(7,000원), 미니탕수육(11,000원)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도 사골베이스로 만들어 깊은 맛이 있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의 중식이라고 합니다. 하동에 가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중식당의 맛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2026. 7. 29. · https://blog.naver.com/kbinbin_/224302891384
도시전설 팁
두 곳 모두 최근 실제 방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메뉴·가격·영업시간은 방문 전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차오는 브레이크타임이 길어서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차오의 세련된 중국요리, 성화관의 건강한 맛. 하동 중식도 선택의 폭이 넓어요. 다음 하동 여행 때는 어느 쪽을 먼저 가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