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새 붕새를 닮은 마을,
익산 붕새언덕마을
웅포면 금강변에서 누리는 시골의 여유

익산시 웅포면 금강변에 자리한 붕새언덕마을은 그 이름만으로도 상상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붕새는 중국 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존재로, 북쪽 바다에 사는 물고기 곤이 변해 된 거대한 새를 뜻합니다. 이 신비로운 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상징하고 있어요.
마을의 이름에 담긴 의미
이 마을이 붕새언덕마을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고 하여 대붕암리로 불리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칠성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이곳의 특징이에요. 금강변의 넓은 평야가 시원스레 펼쳐져 있으며, 충적평야가 발달한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마을로는 상제 1구, 2구와 원대암이 있는데, 상제(붕새언덕)는 제석리의 윗동리라서 붙여진 이름이고 나루세라고도 불립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붕새언덕마을에서는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금강 들녁 꽃마차타기, 전통음식체험인 인절미 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자전거 하이킹,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런 체험들은 농촌의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마을에서는 사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웅포면의 지명 유래도 흥미로운데, 조선시대에는 안열군이었다가 1907년에 함열군(서일, 서이, 북일면)으로 불리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현재의 웅포면으로 개명되어 1916년 7월에 합병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역사 속에서 이어져온 마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방문의 즐거움이 될 거예요.
붕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으로 금강변 마을을 거닐어봅니다. 시골의 정취, 여기서 찾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