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돌짜장,
무의도 가는 길 새로운 맛집
을왕리·무의도 해변 여행의 뜨거운 돌짜장과 시원한 물회, 바다 뷰와 함께

서울에서 차 타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영종도는 여름이면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마시안해변으로 물놀이하러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매번 같은 메뉴(칼국수·짬뽕·조개구이)만 먹게 되는 경험, 누구나 있을 텐데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맛집이 바로 '영종도돌짜장'입니다.
뜨거운 돌짜장에 시원한 갑오징어 물회를 곁들이면,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괜찮습니다.

마시안 갯벌 바로 옆, 찾기 쉬운 위치
주소는 인천광역시 영종구 마시란로 215입니다. 마시안 갯벌체험장 바로 옆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가게 앞 주차공간이 상당히 널찍해서 초보운전자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부담 없는 규모입니다.
인기 있는 곳이라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도 있는데, 대기 공간에서도 무의대교 뷰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기다릴 만합니다.
영업시간과 예약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주중 오전 시간대가 비교적 한산한 편이므로, 웨이팅을 피하고 싶으면 오전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바다 보면서 먹는 돌짜장
창가 자리는 창문이 폴딩도어처럼 열리는 구조라, 날씨가 좋을 때는 바닷가 야장 분위기로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 창밖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게 좋지만, 곧 문을 열고 먹어도 좋은 계절이 옵니다. 뜨거운 돌짜장에 시원한 갑오징어 물회를 같이 먹으면, 온도 대비가 입맛을 돋웁니다.

메뉴 구성과 세트메뉴
주력 메뉴는 돌짜장과 물회입니다. 돌짜장은 뜨거운 돌판에 담아 나오는 요리인데,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밥의 아래층이 자연스럽게 누릇게 구워지는 맛이 살아있습니다. 물회는 신선한 갑오징어를 얼음에 담아 시원한 식초 양념장과 함께 냅니다.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돌짜장과 물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탕수육도 함께 곁들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에 좋은 가게
신상 맛집이라 내부가 깔끔하고, 테이블 좌석이 많아 단체 손님도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자와 유아의자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 손님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웨이팅이 있을 만큼 인기 있는 을왕리·무의도 근처 맛집입니다.


을왕리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무의도 드라이브 코스에 들렸을 때, 이제는 돌짜장과 물회로 입맛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즐기는 뜨거운 돌짜장은 영종도 여행의 새로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