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고모리저수지 뷰 맛집,
가성비 생선구이 어부촌
통나무집 감성 인테리어와 넓은 주차장, 저수지 보며 먹는 생선구이 한 상

포천 고모리저수지는 예쁜 카페들이 모여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저수지를 바라보며 든든한 밥 한 끼를 먹고 싶다면 '어부촌'을 기억해두세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루성길에 자리한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통나무집 느낌의 넓은 매장과 여유로운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페 위주인 고모리 상권에서, 가성비 좋게 생선구이 한 상을 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택지입니다.

위치와 주차
어부촌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루성길 285에 있습니다. 고모리저수지 바로 인근이라 저수지 드라이브 코스에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는 위치입니다. 매장 앞으로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 저수지를 찾는 차량이 몰려도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통나무집 감성의 넓은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면 높은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나무 구조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나무 기둥과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내부에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위층 다락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인원이 많아도 자리 걱정이 덜한 구조입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익숙한 고모리에서, 시골 통나무집에 온 듯한 분위기가 오히려 색다르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수지 뷰를 즐기며 먹는 생선구이
어부촌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고모리저수지 뷰입니다. 자리에 따라 창밖으로 저수지 풍경이 펼쳐져, 노릇하게 구운 생선을 앞에 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보는 저수지 뷰도 좋지만, 따뜻한 생선구이 한 상을 받아놓고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저수지 쪽 창가 자리를 원한다면 방문 시 미리 요청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선구이 전문점다운 한 상
어부촌은 이름 그대로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노릇하게 구운 생선을 중심으로 밑반찬이 곁들여진 한식 상차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생선 종류와 가격은 시즌과 그날 준비된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고 가면 헛걸음 없이 원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고모리저수지 나들이 일정에 맞춰 점심이나 이른 저녁으로 방문하기 좋고, 저수지 산책이나 드라이브를 마친 뒤 들르기에도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고모리저수지 드라이브에서 카페만 들르고 지나치기 쉽지만, 저수지 뷰를 보며 든든한 생선구이 한 상을 먹고 싶다면 어부촌도 기억해두세요. 통나무집 감성의 넓은 매장에서, 가성비 좋게 한 끼 챙길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