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의 경이로움을 만나는 항해,
삼천포 유람선
선상에서 맞이하는 해돋이와 천혜의 비경, 1시간 30분의 여정

사천 삼천포항 인근에 위치한 삼천포 유람선은 선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450톤 급 700명 정원의 대형 유람선을 타고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을 넘어 떠오르는 태양을 관광할 수 있거든요. 천혜의 비경 한려수도의 중심부인 삼천포 앞바다에 펼쳐져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수 같은 맑은 바다에서의 항해
삼천포 앞바다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그 맑음과 잔잔함이에요. 호수같이 맑은 물에 물결 또한 잔잔할 뿐만 아니라 해안 경관까지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쾌속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은 정말 상쾌해요.
2006년 3월부터 운항하고 있는 이 유람선은 사량도의 수우도(동백섬)를 돌아오는 코스를 따릅니다. 약 1시간 30분의 항해 동안 코섬, 대방진굴항, 삼천포대교, 신수도 등 다양한 절경지를 만나게 됩니다.
선상에서 바라보는 각 절경지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어떤 섬은 기묘한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고, 어떤 곳은 자연이 그려낸 작품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유람선이 천천히 항해하는 동안, 카메라를 준비하고 그 순간들을 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거예요.
사천의 자연이 이루어낸 걸작품들
유람선은 사천의 해상 경험만을 제공하는 게 아니에요. 사천에는 유람선 관광 외에도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고성 상족암, 병풍바위, 코끼리 바위 등 자연이 이루어 놓은 걸작품들이 있습니다. 유람선에서 내린 후 이 모든 것들을 직접 만나보면, 사천이란 도시가 얼마나 자연의 축복을 받은 곳인지 알게 될 거예요.
선상의 경험도 좋지만, 그 후에 이어지는 육상 관광과 함께 계획한다면 더욱 알찬 사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한려수도의 맑은 바다, 선상에서 떠오르는 태양, 자연이 만든 섬들의 풍경. 이 모든 것이 사천의 매력을 말해줍니다. 사천 여행, 계속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