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해변 바다 보며 즐기는 비주얼 디저트,
뉴바이브
메론산도와 프렌치토스트, 오션뷰 카페에서 만나는 삼척 디저트의 정석

삼척 여행의 코스 중 해수욕과 드라이브를 마친 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이 카페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커피 한 잔이 아니라 먹거리까지 기대한다면, 뉴바이브는 다릅니다. 증산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오션뷰와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디저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특히 비주얼에 꽂혀 방문했다가 맛에 반복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은 이유는, 디저트가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맛있기 때문입니다.

위치와 주차 정보
뉴바이브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374-6 1층에 위치합니다. 증산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위치를 찾기도 쉽고, 차 내리자마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차는 이사부 사자공원 옆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해수욕 전후로 들르기에 최적의 동선입니다.
특히 쏠비치 삼척과도 가까워서, 숙박 후 아침이나 저녁 나들이 코스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소규모라서 더 조용한 분위기
대형 카페와 달리 뉴바이브는 규모가 작아서, 오히려 그것이 강점입니다. 매장이 크지 않으니 시끄러운 소음 없이 일행과 대화하거나 조용히 쉬어갈 수 있습니다. 공간마다 살짝씩 다른 인테리어로 꾸려져 있어서, 앉은 자리의 분위기가 모두 다릅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창밖으로 해변이 보이는데, 완벽한 오션뷰라고 말하기는 겸연쩍지만, 그래도 여유를 즐기기에는 충분합니다.
비주얼이 강점인 디저트 라인
메뉴를 보면 음료와 함께 알찬 디저트 라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비주얼의 산도부터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브런치 메뉴까지 다양합니다. 메뉴판에 사진이 붙어 있어서 주문할 때 선택의 혼란이 적습니다.
메론산도(7,500원)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인기 있는 메뉴라, 이 카페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가장 먼저 눈여겨보는 음식입니다. 프렌치토스트(11,000원)도 인기 메뉴로, 식사 후 디저트로 찾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메론소다(6,000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5,000원) 같은 음료도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

세심한 서빙 배려
주문한 메뉴가 나올 때 손님이 직접 가지러 가지 않습니다.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는 서빙 방식이라, 앉아서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런 배려가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더 편하게 만듭니다.
증산해변 여행은 해수욕만으로는 아쉽습니다. 뉴바이브에서 바다를 보며 디저트를 즐긴다면, 그 추억은 한층 더 진해질 것입니다. 여름 휴가, 또는 언제든 삼척을 지나간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