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신상 솥두부 전문점,
두몽
콩물이 즉석으로 순두부로 변하는 신개념 두부 요리, 9가지 조합 커스텀

망원역 근처에 최근 생겨난 두몽은 사실 독특합니다. 여느 두부 전문점처럼 이미 만들어진 순두부를 담아내는 게 아니라, 주문 순간부터 손님 테이블 위의 도자기 솥에서 콩물이 순두부로 굳혀가는 전 과정을 지켜보게 하는 곳이거든요. 만드는 과정도 맛보고, 기다리는 시간도 즐기고, 이제 먹는 순간을 맛보세요.
망원 시장과 망원한강공원을 둘러본 뒤 들르기 좋은 신상 맛집입니다.

망원역에서 3분 거리, 찾기 쉬운 위치
두몽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7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4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주변에 망원 시장과 망원한강공원이 있어서 나들이를 겸해 방문하기 좋습니다.
다만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전화(050-1313-7032)로 현황을 먼저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콩물에서 순두부로, 테이블 위의 신개념 요리
두몽의 가장 큰 특징은 조리 방식입니다. 주문을 받으면 콩물을 도자기 솥에 담아 테이블 위에 올려주고, 약 10분 동안 그 과정을 지켜보게 됩니다. 콩물이 서서히 순두부로 변해가는 모습만 봐도 신기하고, 완성된 순두부는 따뜻함이 살아있습니다.
이건 선주문해둔 요리와는 완전히 다른 경험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그대로 맛으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9가지 조합으로 취향껏 고르는 솥두부
두몽의 솥두부는 베이스 순두부 외에 다양한 토핑과 소스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콤한 양념에서 순수한 국물까지, 해산물을 얹을지 야채를 얹을지 취향에 따라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9가지 조합이라는 건 충분한 선택지가 있다는 뜻이니, 처음 방문한다면 후기를 참고해 인기 조합을 추천받거나,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기본 조합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망원 시장에서 시장음식도 즐기고, 한강공원에서 산책도 한 뒤, 따뜻한 솥두부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일반적인 두부요리 경험에서 한 발 더 나아가고 싶다면, 두몽의 즉석 솥두부는 그 기대를 충분히 채워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