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면·밥·숙주 무료리필 쌀국수 '포서울'
혼밥도 편한 한국식 쌀국수, 500원이면 얼큰 육수로 바꿀 수 있는 가성비 맛집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샤로수길 방향으로 5분쯤 걸으면 만나는 쌀국수 전문점 '포서울'입니다. 요즘 쌀국수 한 그릇에 만 원이 훌쩍 넘는 곳이 많아졌는데, 이 집은 8천 원대부터 시작하고 면·밥·숙주까지 무료로 리필해줍니다. 혼자 가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에도 부담 없는 가게예요.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5 1층,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이며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전화번호는 0507-1313-6522입니다.
매장 앞에 별도 주차 공간은 없으니 지하철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편이 편합니다.
혼밥하기 편한 매장 구조
내부는 긴 테이블이 이어진 바 형태 좌석 위주라 혼자 앉아도 눈치 볼 일이 없습니다. 자리에서 주방이 바로 보이는 오픈형 구조라 조리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주문은 입구 키오스크나 테이블 QR코드로 할 수 있어 직원과 말을 섞지 않고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뒤쪽에는 옷걸이도 마련돼 있어 겉옷 걸 곳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
쌀국수는 차돌쌀국수 8,000원, 양지쌀국수 8,500원, 스지쌀국수 9,000원이고, 차돌·양지·스지가 모두 들어간 대표 메뉴 포서울쌀국수는 11,000원입니다. 기본쌀국수에 직화스지볶음이나 직화간장제육을 더한 세트도 각 11,000원에 있고, 새우짜조·고구마짜조 같은 사이드는 1,900원부터라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면과 밥, 숙주는 부족하면 편하게 더 달라고 하면 되는 무료리필입니다.
한국식 쌀국수, 매운맛은 선택
이 집 쌀국수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은 한국식 육수라 쌀국수 특유의 향을 부담스러워하던 분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얼큰한 국물을 원하면 500원을 추가해 매운 육수로 바꿀 수 있으니, 맵게 먹고 싶은 날엔 이 옵션을 이용하고 순한 맛을 원하면 기본 그대로 주문하면 됩니다. 방문 후기에서는 포서울쌀국수·차돌쌀국수에 직화스지볶음, 고구마짜조를 곁들여 먹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쌀국수 한 그릇 가격도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무료리필까지 챙겨주는 가게를 만나면 반갑습니다. 샤로수길을 지나다 혼자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포서울에서 편하게 한 그릇 비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