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먹거리 · 2026-09-08 · 읽는 시간 3분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면·밥·숙주 무료리필 쌀국수 '포서울'

혼밥도 편한 한국식 쌀국수, 500원이면 얼큰 육수로 바꿀 수 있는 가성비 맛집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면·밥·숙주 무료리필 쌀국수 '포서울'
사진: bo__hee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샤로수길 방향으로 5분쯤 걸으면 만나는 쌀국수 전문점 '포서울'입니다. 요즘 쌀국수 한 그릇에 만 원이 훌쩍 넘는 곳이 많아졌는데, 이 집은 8천 원대부터 시작하고 면·밥·숙주까지 무료로 리필해줍니다. 혼자 가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에도 부담 없는 가게예요.

관악로12길에 자리한 포서울 쌀국수 외관. 간판 아래 '무료리필(면·밥·숙주)'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관악로12길에 자리한 포서울 쌀국수 외관. 간판 아래 '무료리필(면·밥·숙주)'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5 1층,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이며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전화번호는 0507-1313-6522입니다.

매장 앞에 별도 주차 공간은 없으니 지하철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편이 편합니다.

혼밥하기 편한 매장 구조

내부는 긴 테이블이 이어진 바 형태 좌석 위주라 혼자 앉아도 눈치 볼 일이 없습니다. 자리에서 주방이 바로 보이는 오픈형 구조라 조리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주문은 입구 키오스크나 테이블 QR코드로 할 수 있어 직원과 말을 섞지 않고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뒤쪽에는 옷걸이도 마련돼 있어 겉옷 걸 곳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장 안 메뉴판. '면·밥·숙주 무료리필'이 상단에 적혀 있고, 포서울쌀국수 11,000원부터 차돌쌀국수 8,000원까지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매장 안 메뉴판. '면·밥·숙주 무료리필'이 상단에 적혀 있고, 포서울쌀국수 11,000원부터 차돌쌀국수 8,000원까지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

쌀국수는 차돌쌀국수 8,000원, 양지쌀국수 8,500원, 스지쌀국수 9,000원이고, 차돌·양지·스지가 모두 들어간 대표 메뉴 포서울쌀국수는 11,000원입니다. 기본쌀국수에 직화스지볶음이나 직화간장제육을 더한 세트도 각 11,000원에 있고, 새우짜조·고구마짜조 같은 사이드는 1,900원부터라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면과 밥, 숙주는 부족하면 편하게 더 달라고 하면 되는 무료리필입니다.

한국식 쌀국수, 매운맛은 선택

이 집 쌀국수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은 한국식 육수라 쌀국수 특유의 향을 부담스러워하던 분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얼큰한 국물을 원하면 500원을 추가해 매운 육수로 바꿀 수 있으니, 맵게 먹고 싶은 날엔 이 옵션을 이용하고 순한 맛을 원하면 기본 그대로 주문하면 됩니다. 방문 후기에서는 포서울쌀국수·차돌쌀국수에 직화스지볶음, 고구마짜조를 곁들여 먹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돌쌀국수와 직화스지볶음 등 실제 주문한 메뉴 구성
가게 앞 메뉴 안내판. 차돌쌀국수 8,000원부터 포서울쌀국수 11,000원까지
긴 바 형태 테이블과 오픈형 주방. 혼자 앉기에도 부담 없는 구조
테이블 뒤편에 마련된 옷걸이
차돌쌀국수와 직화스지볶음 등 실제 주문한 메뉴 구성 · 가게 앞 메뉴 안내판. 차돌쌀국수 8,000원부터 포서울쌀국수 11,000원까지 · 긴 바 형태 테이블과 오픈형 주방. 혼자 앉기에도 부담 없는 구조 · 테이블 뒤편에 마련된 옷걸이
[서울대입구역]샤로수길 쌀국수 가성비 혼밥 맛집, "포서울"
면·밥·숙주 무료리필과 한국식 쌀국수를 소개하는 방문 후기. 500원을 추가하면 얼큰 육수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담았습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2026. 8. 17. · https://blog.naver.com/bo__hee/224381302792
도시전설 팁
방문 팁: 별도 주차장이 없으니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편이 편합니다. 점심·저녁 시간대는 자리가 찰 수 있어 혼자 방문한다면 오후 2~5시처럼 애매한 시간대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면·밥·숙주는 리필이 무료이니 부족하면 편하게 더 요청하세요. 매운 걸 못 드시면 기본 육수로, 얼큰한 걸 원하면 500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쌀국수 한 그릇 가격도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무료리필까지 챙겨주는 가게를 만나면 반갑습니다. 샤로수길을 지나다 혼자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포서울에서 편하게 한 그릇 비워보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8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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