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장흥유원지 자릿세 없는 능이백숙,
신털뫼
룸·방갈로·좌식·평상 골라 앉는 계곡 상류 백숙집, 자릿세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유원지, 계곡을 따라 상류 쪽으로 올라가면 만나는 백숙집이 신털뫼입니다. 능이버섯을 듬뿍 넣은 백숙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는 곳인데, 계곡 인근 식당 중에는 자리값(자릿세)을 따로 받는 곳도 적지 않은 것과 달리, 신털뫼는 자릿세 없이 음식값만 받는다는 점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특히 반가운 포인트로 꼽힙니다.

위치와 계곡 상류라는 입지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304-6입니다. 장흥유원지 계곡을 따라 상류 쪽에 자리 잡고 있어, 유원지 초입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물놀이와 식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위치입니다. 방문 전 궁금한 점이 있다면 031-855-693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자릿세 없이 즐기는 가성비
계곡 인근 식당 중 상당수가 평상이나 자리 이용료를 별도로 받는 경우가 있는데, 신털뫼는 이런 자릿세가 없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백숙 한 상 값 외에 따로 나가는 돈이 없으니, 단체 모임이나 가족 나들이에서 예산 부담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입니다. 실제로 매장이 내건 소개 문구에도 '단체모임 최적의 공간'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여럿이 모여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룸·방갈로·좌식·평상, 취향대로 고르는 좌석
신털뫼의 특징 중 하나는 좌석 형태가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지붕이 있는 룸 형태의 넓은 공간부터, 천막을 두른 방갈로형 좌석,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테이블, 계곡 옆 야외 평상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먹고 싶다면 방갈로나 좌식을, 여럿이 모이는 단체 모임이라면 룸이나 넓은 평상을 고르면 됩니다.
인원과 분위기에 맞춰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능이버섯 백숙 한 상
대표 메뉴는 능이버섯을 넣은 백숙입니다. 닭과 함께 향이 진한 능이버섯, 통마늘, 대추, 부추가 한 냄비 가득 들어가 휴대용 버너 위에서 계속 끓으며 상에 오릅니다. 국물에 능이버섯 향이 우러나면서 깊은 맛을 내고, 부추와 마늘이 백숙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여기에 부침개와 밑반찬이 함께 나와 한 상 차림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메뉴 구성과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031-855-6936)로 한 번 확인하고 가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방문 팁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입니다. 장흥유원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늦은 오후에 들러도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주말이나 여름 성수기에는 계곡 나들이객이 몰리는 만큼, 단체로 방문한다면 미리 전화로 좌석 상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나면 자릿세 걱정 없이 능이백숙 한 상 받아보세요. 룸이든 방갈로든 평상이든, 우리 일행에 맞는 자리를 골라 앉으면 됩니다. 장흥유원지 계곡 나들이의 마무리로 어울리는 한 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