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모든 것을 만나는 곳,
여주도자세상
신륵사 국민관광지 내 생활도자의 중심 복합문화공간

여주도자세상은 신륵사 국민관광지 내에 자리한 한국도자재단 운영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도자기 전시와 판매, 창작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이곳이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어 온 이유는 단순합니다.
생활도자에 담긴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 그리고 구매의 즐거움을 모두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주, 도자의 도시
전국 도자기 업체의 약 60%가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주는 이천, 광주와 함께 국내 3대 도자기 도시 중 하나입니다.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맥을 이어받은 여주는 예로부터 고장으로서의 정체성을 도자에 두어 왔어요.
특히 생활도자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했고, 그 결과 도자 매출 규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개관한 여주도자세상은 이러한 여주 도자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전국의 다양한 도자기를 선보이며 생활도자 유통의 허브기능을 충실히 해내고 있어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로 알려져 있으며, 도자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시, 쇼핑, 체험을 한 곳에
여주도자세상의 2층 규모에는 4개의 전시장과 반달스페이스라는 체험·교육 공간이 있습니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생활도자의 예술적 가치와 무한한 영역을 보여주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요. 도자쇼핑몰은 다양한 판매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물용 소품과 액세서리를 파는 아트숍,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쓰기 좋은 중∙저가 생활도자기의 리빙샵, 핸드메이드 고급 도자기의 갤러리샵, 대형 브랜드 상품의 브랜드샵이 각각 운영 중입니다.
2019년에 구축된 공예창작지원센터는 원스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예창업지원, 심화교육, 디자인 개발지원, 시제품 개발지원, 장비 사용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자 산업의 생태계를 키워가고 있어요. 정문 양옆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조형물이 있고, 화려한 단청으로 치장한 솟을삼문 안쪽에는 대형 한옥 팔각회랑인 도예랑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달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어요.
도자의 도시 여주에서 만나는 생활도자.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넘어, 도자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