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웹진
대천항유람선,
1시간 30분의 바다 여행
빨간 크루즈를 타고 섬 풍경 속으로, 갈매기와의 만남

보령 현지 사진
대천항에서 뜨는 대천 크루즈는 대천항을 출발하여 1시간 30분가량 대천항과 안면도 사이 주변 섬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어요. 한눈에도 딱 눈에 띄는 빨간 대천항 크루즈는 3층 규모로 각 층마다 다른 경험을 제공해요.
세 층의 다른 매력
1층에는 실내에서 편히 앉아갈 수 있는 좌석이 있어 시원한 공조 속에서 조용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2층에는 바닷바람을 맡으며 갈매기와 새우깡 놀이를 할 수 있는 야외 객실이 있어요. 야외 카페처럼 편안한 좌석과 테이블이 놓여 있어 1층의 막힌 실내나 3층 갑판을 선호하지 않을 경우 이용하기 좋아요.
3층은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갑판으로, 흘러가는 작은 섬 풍경을 감상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갈매기와 새우깡 놀이를 하기 좋아요. 바닷바람이 세게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역시 갑판이여야 배 타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왁새섬부터 원산도까지의 여정
대천항을 출발한 대천 크루즈는 화력발전소를 지나면서 왁새섬, 삼형제바위, 거북이섬 등 바다에 옹기종기 떠 있는 섬들과 기암괴석들을 지나가요. 이어 안면도 영목항을 거쳐 가다가 효자도와 원산도까지 돌아보고 다시 대천항에 도착하게 돼요. 유람선을 타면 코스마다 안내 방송을 들으며 유익한 관광을 즐길 수 있어요.
이런 상세한 안내가 있어야 각 섬의 이야기와 전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죠.
유람선 매표소는 대천항 어판장과 대천항 여객터미널 사이에 있어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게 장점입니다.
도시전설 팁
이용요금·운항 시간·휴무일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대천항 여객터미널에 미리 문의하신 후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빨간 크루즈에 올라 1시간 30분간 섬 풍경의 바다 여행을 즐겨보세요. 갈매기의 울음소리와 함께 흘러가는 섬들의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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