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웹진
남양주 서호미술관,
북한강변에서 동시대 미술을 호흡하다
인사동 갤러리에서 조안의 강변으로, 2001년부터 이어온 예술 중심지
남양주 현지 사진
서호미술관은 2001년 5월에 서울 인사동의 갤러리 서호가 지역 문화의 균형 발전을 위해 남양주 북한강변으로 옮겨오면서 탄생했어요. 2007년에 1종 미술관으로 등록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 잡았어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신진작가 발굴과 지역작가 지원을 핵심으로 삼아왔다고 해요.
건축 자체가 예술인 복합문화공간
서호미술관의 공간 구성이 참 매력적이에요. 1층에는 약 70평 규모의 전시실과 학예실이 있고, 2층에는 100석 규모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무려 500평에 이르는 야외 정원은 문화행사, 야외조각전, 공연 등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2017년에는 40평 규모의 한옥 별관도 증축했어요. 한옥의 전통미를 현대 미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이고 있어요.
시대 정신을 담은 전시와 프로그램
서호미술관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 교육과 사회 참여의 중심지로 활동하고 있어요. 신진작가 발굴부터 인문학 특강,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 예술체험학습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어요. 이런 프로그램들이 모여 미술관은 지역사회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공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풍경을 배경으로 한 미술관에서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한 전시를 통해 예술의 대중화와 공동체의 문화적 성장을 지향하고 있어요.
도시전설 팁
10:00~18:00 | 설·추석 전날 및 당일 휴무
강변과 건축, 미술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에요. 여유 있는 오후에 산책 삼아 찾아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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