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웹진양주 인사이드 · 2026-09-10 · 읽는 시간 2분

양주 초록지기마을,
친환경 농법으로 지켜내는 자연친화 마을

황방리의 옛 이름, 대나무가 무성하던 땅에서 시작한 친환경 쌀농사

양주 초록지기마을, 친환경 농법으로 지켜내는 자연친화 마을
양주 현지 사진

양주시 남면 양연로173번길에 위치한 양주 초록지기마을은 친환경 농법으로 지켜가는 자연친화적인 마을이에요. 마을의 이름 '초록지기'는 자연을 지켜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곳의 주민들 대부분이 친환경 농법으로 쌀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옛 역사와 현대의 가치가 만나 새로운 농촌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에요.

황방리, '꽃처럼 아름다운 대나무 숲'에서 유래한 이름

들판
들판

황방리는 남면에서 북쪽 끝에 위치한 마을이에요. 황방리라는 이름은 옛날에 감악산 아래 대나무가 무성했는데, 그 모습이 흡사 꽃과 같아 황방, 황뱅이, 황방동이라 불렀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황방리라는 이름이 문헌에 처음 등장한 것은 18세기 후반이며, 당시 적성현 남면에 소재한 황방리로 소개되었어요.

한자 표기는 시대에 따라 변해 현재는 '황방리(篁芳里)'로 표기됩니다.

행정 구역의 변화를 거쳐 오늘의 모습으로

농촌 풍경
농촌 풍경

일제의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에도 불구하고 황방리는 예외로 그 이름이 유지되었어요. 이후 1945년 9월 미군정에 따라 파주군에 속했다가, 1946년 2월 남면 주민들의 요청으로 양주군 남면에 편입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친환경 농법으로 쌀농사를 짓는 자연친화적인 마을로 거듭났어요.

옛 이름의 의미처럼 계속해서 자연을 지켜가고 있는 곳입니다.

도시전설 팁
이용요금, 개방 시간, 휴무일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농촌 마을이므로 사계절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시 마을 주민들의 신뢰를 지켜주시고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을 지켜가는 마을, 초록지기. 친환경 농촌의 소박함과 의미 있는 삶을 경험해보세요.
#초록지기마을#황방리#친환경농업#쌀농사#농촌마을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10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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