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웹진
죽도,
전통정원과 해송 숲으로 걷는 섬
세계에서 가장 긴 지붕 회랑, 상화원

보령 현지 사진
죽도(보령)는 보령시 남서부 남포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관광지예요. 원래는 서해상의 섬이었으나 1999년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어요. 죽도는 대나무숲이 울창한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일명 대섬이라고도 해요.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
섬 내부에는 한국식 전통 정원인 상화원이 있으며, 상화원 입구에 고려 후기에 건립된 화성 관아의 정자 '의곡당'이 있어요. 섬 언덕을 둘러싼 1㎞의 회랑이 세워져 있는데, 지붕 있는 회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해요. 이 회랑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산물과 바다 풍경
입구 쪽 가장자리를 따라 횟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죽도항도 있어요. 섬의 남쪽에서 육지를 바라보면 방조제 너머 옥마산, 만수산, 월명산 등이 보이고 바다 쪽으로는 남쪽 용두해수욕장과 무창포, 석대도 등이 보여요. 각층의 경치가 계절마다 달라져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
죽도(보령)는 국도 36호선, 21호선, 지방도 606호선에서 지방도 607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및 무창포 IC가 가까워요. 주변에는 남포방조제 외에 최고운유적, 보령요트경기장, 대천해수욕장, 용두해수욕장 등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도시전설 팁
상화원 입장료·운영 시간·휴무일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방문 전에 미리 문의하시길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을 따라 전통정원을 거닐어보세요. 대나무와 해송이 어우러진 죽도의 매력에 빠져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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