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곡성·구례·장성 웹진곡성 인사이드 · 2026-09-11 · 읽는 시간 2분

곡성 압록유원지,
3만 평 백사장과 강감찬 장군의 전설

모기가 없는 신비로운 여름 피서지

곡성 압록유원지, 3만 평 백사장과 강감찬 장군의 전설
담양·곡성·구례·장성 현지 사진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기점인 압록유원지는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자연 유원지예요.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서 가족단위 캠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해요.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서 운치도 정말 뛰어나다고 하네요.

보성강 하류에는 유명한 낚시터가 산재해 있어서 강태공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수영부터 윈드서핑까지, 수상 레포츠의 천국

백사장
백사장

압록유원지에서는 정말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수영을 비롯해서, 레저보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카누, 카약 그리고 래프팅까지 강은 다양한 수상 레포츠 공간을 제공한다고 해요. 가족 여행자부터 스릴을 즐기는 여행자까지 모두가 찾을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강감찬 장군의 모기 전설

강의 풍경
강의 풍경

압록유원지에는 '모기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강감찬 장군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다 이곳 압록유원지에서 노숙을 하였는데, 극성스러운 모기 때문에 어머님이 잠을 청하지 못하자, 강감찬 장군이 고함을 질러 모기의 입을 봉하였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그런 연유에서인지 아니면 섬진강의 시원한 강줄기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하니, 이 전설이 더욱 신비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압록유원지에서 압록교를 넘어 약 150m 진행하면 오른쪽으로 실내 체험공간인 압록상상스쿨도 있다고 하네요.

도시전설 팁
수상 레포츠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요. 방문 전에 미리 현지에 문의하셔서 운영 상황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강감찬 장군이 모기를 쫓았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있는 곳이에요. 여름 캠핑과 물놀이로 가족의 추억을 만들기 딱 좋은 피서지입니다 🏕️
#압록유원지#캠핑#수상 레포츠#백사장#낚시터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11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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